'콘덴싱 유닛'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로 독일 ‘iF디자인 어워드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4)’ 유저 인터페이스(UI)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는 ‘iF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사용자 인터페이스(UI)등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한다.경동나비엔은2011년부터2014년까지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월패드와 콘덴싱 가스온수기로 ‘제품’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는 현관의 출입관리를 넘...
1. 머리말 2050년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각 산업계에서는 CO₂배출량 감축 및 탈탄소 관련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CO₂배출량을 줄임에 있어서는 자사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매입 원자재, 제공 물품 등 공급망 상류에서부터 하류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시야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그림 1. 건물은 준공 후 운용단계의 연한이 길뿐만 아니라 그 동안에 배출하는 CO₂량이 많기 때문에 에너지 성능이 높은 즉 ZEB 사양에 기여하는 건물이 되길 원한다. 이에 펜타오션건설(주)은 에너지절감 기술 향상에 주력하고 있어 이전에도 ...
1. 머리말 지구온난화 문제는 이미 기후변화의 범위를 넘어 기후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일본은 2020년 10월에 ‘2050년 탄소중립, 탈탄소사회 실현을 지향한다.’고 선언했다. 2021년 10월에 각의(閣議) 결정된 지구온난화 대책 계획에서는 오피스 빌딩 등의 업무용 건물에 대해 2030년 에너지 기원의 CO₂배출량을 2013년 대비 51% 감축한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그런 가운데 탄소중립, 탈탄소사회를 실현함에 있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줄이는 제로에너지빌딩(ZEB) 보급 확대가 요구...
1. 머리말 : 토다건설의 탈탄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그림 1 토다건설(주) Scope1, 2, 3의 총 내역 (2022년도 실적 : 총 약 620만 t-CO₂) 최근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이상기후가 심화·빈발하고 있어 보다 고도의 탈탄소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2021년 각의 결정된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50년 주택·건축물 스톡 평균으로 ZEH·ZEB 기준의 에너지절감 성능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더라...
46 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l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히트펌프’, ‘수처리 시스템’ 등 신사업 선보이며 성장 동력 밝혀 l 경동나비엔, 북미 메인 난방 시장 공략 후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 48 삼성전자 ‘브리티시 가스’와 손잡고 스마트싱스 에너지 보급 l 히트펌프 ‘EHS’나 파트너사의 온도 조절기로 에너지 절감하는 다양한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 생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유원엔지니어링(주)는 지난 12월 5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2023 유원엔지니어링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사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기술세미나는 북미 HVAC Market LEADER이며 유원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프라이스(PRICE)의 최고 경영진 및 기술진을 초청해 최신 공조 기술과 관련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하여 유원엔지니어링이 마련한 자리였다. 유원엔지니어링 박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원엔지니어링은 27년 전 국내에는 없었던 사이포닉 우수...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경동나비엔 구매조달부문장 오현준(좌), 포스코 이경진 STS마케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포스코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1년 ‘친환경 보일러 나눔 사업 상호협력 협약’ 체결 후, 3년간280여 대의 보일러를 기증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포항,광양 지역에서 어려운 사정으로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하지 못하는 가구를 대...